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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오후 2시 45분, 심양시 화평구 부영(妇婴)병원내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법죄혐의자 리모가 자신의 안해 서모와 갓 태여난 신생남아에게 칼을 휘둘러 살해하고 자신도 자살한 것이다. 신생영아는 7월 2일 밤에 태여났으며 피해당할 때 아직 하루도 되지 않았다. 전하는데 의하면 가능하게 혈액감정결과 어린애가 자신의 것이 아닌것으로 판정나자 혐의자가 안해가 다른 사람의 애를 낳은 것으로 의심하여 절망끝에 칼을 휘두른것으로 알려졌다.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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