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곤명시 우로촌(昆明雨露村) 주민들의 제보에 의하면 이 촌의 한 사회구역 주임 장영(张荣)이 부친상을 당했는데 장례를 대규모로 진행한다고 한다. 그는 구역내의 3개의 접대홀을 대여하고 매 끼마다 400상, 2000여명을 청했다고 한다. 목전 해당 규률검사위원회에서 조사에 착수하였다. 주민의 말에 따르면 거주민의 90%가 장례식에 초청받았으며 가끔 고급승용차를 몰고오는 조문객도 있었는데 부조만 내고 가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전문인원이 문어구에서 돈을 받고 있고 테이블마다 20여가지의 료리가 올랐는데 사회구역내의 유명한 주방장들은 모두 여기로 모여 손님접대에 여념이 없다고 한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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