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천성 강안현 식품약품감독관리국 부국장 여화 바람현장 잡혔다"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고 있다. 동영상에 의하면 6월 18일 밤, 여화(余华)는 사천성 의빈시 강안현 모 아파트단지의 세집에서 정부(情妇) 와 바람피우다가 현장에서 잡혔다. 한무리의 낯모를 사람들이 들이닥쳐 여화에게 물매를 안겼다. 그러나 여화는 사람들이 모르게 조용히 돈으로 해결보자면서 경찰에 신고하지 말라고 애걸복걸했다. 6월 30일 기자가 강안현에 알아본에 의하면 강안현 규률검사위원회에서 이미 이 사건을 접수하고 조사중에 있다고 한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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