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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요즈음, 축구팬들은 자기가 응원하는 팀의 승패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여기에 당신이 만일 진정한 영화광이라면 ‘배트맨’의 베일과 ‘스파이더맨’의 앤드류 가필드가 경기장에서 뛰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사실 그들은 바로 축구스타, 아르헨티나 FC 바르셀로나 소속의 메시와 독일 국가대표 FC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토마스 뮐러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영화배우와 비슷한 용모의 축구스타가 적지 않다. 순간 포착 사진이나, 특정한 각도에서 봤을 때 아무 관련 없는 이들이지만 마치 친형제처럼 비슷하게 생겨 보인다. 월드컵의 이색 재미, 닮은 꼴 열 두쌍의 ‘형제’를 함께 만나 보자.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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