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먹었나?" 상해 지하철 누드남의 활보
[ 2014년 06월 30일 08시 18분   조회:25725 ]

한 중년남자가 갑자기 몸에 입었던 옷을 몽땅 벗어던지고 누드로 지하철에 오르는 해괴망측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6월 27일 점심 11시 20분경에 상해지하철 2호선에서 발생했고 문제의 남자는 경찰에 련행됐다. 네티즌에 따르면 이 남자가 누드로 지하철에 오른후 4개의 역을 지난후에야 제보를 받고 달려온 경찰이 남성을 제압하고 련행해갔던것이다.    신민넷

파일 [ 7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608
  • 2월 18일,세간을 들썽케 한 “복단대학독극물사건”을 저지른 피고인 림삼호(林森浩)에 대한 법원은 사형에 처하고 정치권리를 종신박탈한다고 선고하였다. 림삼호는 독극물을 정수기에 투입한것은 만우절날 학우 황양(黄洋)을 혼내주려고 했을뿐 죽이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하였다.  지난 3월 31...
  • 2014-02-18
  • 2월 17일,산동 청도에서 '황색소탕작전'에 본격적으로 뛰여들었다. '풍폭1호"(“风暴1号”)라는 이름으로 전면적으로 시작된 이번 작전에서 공안국 경찰들은 관할구역의 오락업소와 사우나, 맛사지, 숙박업소 등곳에 대하여 철저한 조사에 나섰다. 사진은 이번 작전에서 공개된 사진들이다.동관의 ...
  • 2014-02-18
  •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임신부를 사살하고 그 남편에게 부상을 입힌 광서성 평남현 대붕진 (平南县大鹏镇) 경찰 호평(胡平)에게 법원은 사형선고를 내렸다. 동시에 호평에게 7만3324원의 위로금도 유족에게 배상할 것을 판결했다.지난해 10월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알려진 이 사건은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
  • 2014-02-18
  • 2월 17일, 한 네티즌은 의빈현(宜宾县)의 모 거리에서 한 남성이 녀자애의 옷을 벗기고 강제로 끌로가는 모습을 담긴 사진을 웨이보에 공개했다.  “어떻게 인피를 쓰고 이런 짓을 할수 있지? 이 추운 겨울에 옷을 벗기고 강제로 끌고가다니….녀자애의 아래턱에는 흉터가 있었다…”  지...
  • 2014-02-18
  • 2월 15일 13시경 룡암시 상항현 교양진(龙岩市上杭县蛟洋镇) 하용고속도로(厦蓉高速)  구간에서 16대 차량이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 소방대원들과 특근중대 관병들은 2시간동안의 구조작업을 벌렸다. 이번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친것으로 알려졌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 2014-02-17
  • 16일 오전 10시경 성도시 동물원에는 기괴한 일이 발생했다. 한 남성이 호랑이굴에 자진해 들어갔던것이다. 남성은 무서워할 대신 호랑이마냥  ‘따웅’ 소리를 지르며 기뻐 어쩔줄 몰라했다. 이런 남성을 두고 관객들은 손에 땀을 쥐기도 했다. 굴안에 있던 암호랑이는 놀라서 뒤걸음을 쳤지만 숫컷은 남성...
  • 2014-02-17
  • 최근 리선선(李姗姗)이라는 녀성이 하남성제12기 인대대표 라지원(罗志元)의 사생활을 폭로하고 나섰다.라지원의 "정인"이라고 자칭하는 리선선은 자신과 라지원사이에 딸이  있다고 까밝혔다. 그녀는 라지원은 자신과 라지원사이의 딸을 버리고 인민대표로 당선되였다고 말하면서 두 사람사이 오가던 금전...
  • 2014-02-17
  • 14일 오후 2시 30분경 섬서 안강(安康)  한빈구 바산동로(汉滨区巴山东路) 흥안건축자재시장앞에서 은색 소형 RUV 차량이 인행도로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 돌진했다. 이번 사고로 3명 사망, 3명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망자들중에는 40대 부부도 있었다. 사고발생 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 2014-02-17
  • 2월 14일 련인절을 맞은 이날, 몇장의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사진속의 한 녀성이 무릎을 꿇고 남자에게 공개구혼을 하고있었다. 하지만 진지한 녀자의 표정과 달리 마지못해 구혼을 받아들이는 남자의 표정에는 불쾌한 표정이 역력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있다.누리꾼들은 두사람 정말 결혼까지 할...
  • 2014-02-16
  • 2월 14일 16시 경, 신강 아커수지구의 우스현(阿克苏乌苏县)에서 경찰순라차량이 테러분자들에게 피스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범죄혐의자들은 자동차를 운전 폭파연소장치를 휴대하고 손에는 칼을 들고 공안순라차량을 습격하여 2명 군중과 2명 민경이 부상을 입었으며 순라차량 5대가 훼손됐다. 공안민경은 이들을 제압하...
  • 2014-02-15
  • 중앙TV가 광동성 동관의 매음현상을 암방한 보도를 내보낸 이튼날인 2014년 2월 9일 깊은 밤, 동관시공안국은 급급히 6000여명의 경찰력을 동원하여 본 시내의 오락장소들을 급습, 대대적인 매매춘 단속에 들어갔다. 당날에만 68명의 매매춘 사범을 현장에서 구속했다. 동관시는 집중단속기간을 3개월로 정하고 현재 매일과...
  • 2014-02-15
  • 2월 12일, 출생시 중량이 14.24근에 달했던 신생아 "쇼판(小胖)”이 광동성 산미시(汕尾市)인민병원 아동과의 보온상자속에서 감호호리를 받고있다. 일반 신생아들과 비해 "쇼판"은 보기에도 수개월된 영아같다. "쇼판"은 2월 7일 산미에 사는 려녀사(黎女士)가 제왕절개수술을 거쳐 출산한 남아로서 "쇼판"은 의사들과...
  • 2014-02-14
  • 13일 새벽 3시경, 공항고속도로에서 북경방향으로 향하는 북고교(北皋桥) 부근에서 차사고가 발생, 레드 페라리 한대가 고속도로 란간을 들이박아 '분신쇄골'이 되였다. 이번 사고로 명품차의 흔적을 찾을래야 찾을수 없을정도로 파손되였고 차에 탐승했던 3명이 부상해 병원에 호송됐지만 1명은 불행하게도 ...
  • 2014-02-13
  • 2014년 2월 12일 오전, 하남성보풍현(宝丰县) 마가서회의 중화곡예전람관 개관식이 끝나자 업체에서는 령도와 일부 백성들만 전람관에 입장하게 한후 전람관 문을 닫아서 수많은 백성들의 불만을 자아내였다. 현장질서유지를 담당한 경찰은 오후 3시에 다시 와서 참관하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전람관 개관식에 참가했던 백...
  • 2014-02-13
  • 2월 11일 저녁 11시 46분,심천 남산구 백석로에서 흰색 보마승용차는 교통경찰들의 지시를 묵인한채 운전하였다. 경찰이 제지에 나서자 보마운전자는 멈추는게 아니라 가속하여 앞으로 나가면서 경찰을 치고 말았다. 그뿐만아니라 그 승용차는 사고현장에서 도망치려고 방향을 돌려 질주하였다. 그 과정에 택시차량 한대와...
  • 2014-02-13
  • 12일 오후 남경시 진회구(秦淮区)에서 추락사가 발생했다. 남경시 진회구공안국에 따르면 추락한 녀성은 올해 29세인 남경 모 대학의 연구생이다. 이 녀성은 몇일전에도 광화로 부근에서 자살을 시도했고 경찰이 제지해서야 집으로 돌아갔다. 헌데 며칠후 또다시 자살의 길을 선택할줄이야.  추락원인에 대해 현...
  • 2014-02-13
  • 광동 동관(东莞) 매음타격 나흘째되는 13일에도 동관 각진에서는 매음소탕작전이 긴장하게 펼쳐졌다. 동관 황강진 진장은  "섹스산업 50억"이라면서 이는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지적하고 매음소탕작전 현장에 직접 나타났다. 그는 성도(性都)라는 불미스러운 이름을 떨쳐버리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중앙...
  • 2014-02-13
  • 중국 지진대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2월 12일 17시 19분 신강위글자치구 화전지구 우전현(和田地区于田县)에서 규모 7.3 지진이 발생, 진원 깊이는 12 킬로미터이다.  17시 24분 또 한차례 규모 5.7 지진이 발생했는데 진원 깊이는 5킬로미터에 달했다. 지진발생소식을 접한 현지 무장경찰들과 전문가들이 현장에 투입돼...
  • 2014-02-13
  • 11일,사천성 광안화형시(华蓥) 의 야채를 파는 칠순 할머니와 20대 림시초빙직 성관이 업무집행중 몸싸움이 벌어졌다. 성관은 저울을 빼앗았고 할머니는 성관의 팔뚝을 물었다. 그 과정에 저울은 강에 떨어졌다.  로점상측은 성관이 저울을 강에 고의로 던졌다하고 성관일군은 저울을 던진게 아니라 ...
  • 2014-02-12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