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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Patrick라는 한 청년이 구글 지도로 길거리 풍경을 검색하여 여자친구에게 예전에 자신이 일하던 곳을 보여주다가 생각밖으로 익숙한 모습을 보게되였다. 예전에 그곳에서 일할 때 항상 먹이를 주었던 유기견 한마리가 지도속에 나타났던것이다. 그와 여자친구는 당지 동물보호조직에 연락하였다. 동물보호조직에서 도착했을 때 주변에서 말해주기를 이 유기견은 이 자리에서 10년을 기다렸다고 한다. 심한 관절염과 여러군데 골절상을 입었던 이 유기견은 현재 새로운 주인에게 입양되였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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