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23 /
1
한국 강원도 고성군 동부전선의 일반전초에서 총기 난사 뒤 무장탈영한 임모병장이 23일 자살을 시도한뒤 생포되였다. 총기 자해 끝에 생포된 임병장은 강릉 아산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임병장은 21일 저녁 8시 15분쯤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 동부전선의 최전방에서 동료들을 향해 수류탄을 던지고 소총을 난사했다. 이 사고로 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조글로미디어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