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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7일(현지시간) '제11회 월드 네이키드 바이크 라이드(World Naked Bike Ride)' 자전거 달리기 행사가 열렸다. 알몸에 바디페인팅을 하거나 액세서리로 멋을 낸 참가자들이 자전거 페달을 밟고 있다. 등에 '내 엉덩이를 때려달라(Spank Me)'고 적은 남성이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날 수천여 참가자들이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타는 운동에 동참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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