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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성 의춘(宜春)시의 고3 수험생인 류염병(柳艶兵)학생은 지난달 31일 만원 뻐스 안에서 승객을 향해 무차별로 칼을 휘두르는 괴한과 맞닥뜨렸다. 그는 머리와 어깨에 칼을 맞았지만, 혼자 괴한과 싸워 흉기를 빼앗고 바닥에 쓰러뜨렸다.그는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 괴한을 놓친 게 아쉽다"고 말했다. 청화대학,북경리공대학주해학원,오문과학기술대학, 남창대학 등 10여개 대학에서는 이미 그를 특별 전형으로 뽑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신화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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