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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7일 제남시에서 대학입시생 서류를 위조하여 대학입시에 참가한 가짜 고3학생 18명을 현장에서 나포하였다. 18명 모두 대학생으로 알려진 이들은 시험장에 직접 참가하여 시험을 보면서 그 시험지 답안을 신종의 컨닝기를 통해 학습성적이 차한 "거래"수험생들에게 전달하려고 시도하였다. 시험지 답안을 제공받는 학생들은 정보비용을 기본료금 3000원을 지불하고 대학에 입학하면 추가로 2~3만원의 비용을 지불하기로 되여있었다.동방IC넷/조글로미디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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