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순덕 경찰측이 밝힌데 의하면 23일 저녁 8시경 리모(남, 호북사람)는 5명의 불구자들을 데리고 순덕구 균안진균안 2교(均安镇均安二桥)에서 摆唱하면서 정상적인 교통질서에 혼란을 가져다주었다. 집법일군이 제지에 나서자 리모는 아랑곳하지 않고 격앙된 상황에서 다른 불구자를 도로중간으로 밀었고 어떤 불구자는 아예 차밑으로 기여들어가 교통이 마비되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큰소리로 "억울함"을 하소연하면서 행인들의 시선을 고의로 끌기도 했다. 수백명이 몰려드는 바람에 교통상황은 말이 아니였다. 그들은 집법일군의 순라오토바이 한대와 집법일군의 현장출동차도 부셔버렸다. 순덕 경찰측은 법에 따라 오토바이와 승용차를 파손한 범죄혐의자와 현장 분위기를 교란하고 난동을 부리도록 선동한 리모를 체포하였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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