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최대의 민영기업이였던 한룡그룹(四川汉龙集团有限公司) 총수 류한(刘汉)과 주요 골간인 동생 류유(刘维) 등 36인에 대한 공판이 오늘 오전 8시 31분 함녕시(咸宁市)중급인민법원에서 1심 공개심리를 가진 가운데 법원은 류한과 류유에게 1심 사형을 구형하고 정치권리 종신박탈,개인재산 전부 몰수 처분을 선고했다. 이들은 흑사회조직죄,고의살인죄,비법구금죄,비법 총기매매죄,비법 총기 탄약소지죄,비법경영죄,사기협박죄,도박장개설죄 등 10여개의 죄목으로 기소됐다. 조글로미디어/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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