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오전 9시경 호남 상덕시(常德市鼎城区) 공로관리국 숙소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다. 60대 퇴직남성이 평소 알고 지냈던 40대 유부녀를 흉기로 살해하였다. 남성은 주변사람들에게 "내가 사람을 죽였다"고 말한후 독약을 마시고 칼로 자신의 목숨을 끊으려고 하였다. 제보를 받은 경찰이 즉시 나서서 남성의 자살시도를 막았으며 병원으로 호송하였다. 이 사건은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병원에 호송된 남성의 생사여부에 대하여서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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