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서 백여명 남성 폭력으로 토지징발에 나서
[ 2014년 05월 22일 08시 19분   조회:8902 ]

5월 20일 저녁 산서성 운성시 공항구(运城市空港区)의 한 건설현장에는 백여명의 정체불명의 남성들이 나타났다. 그들은 몽둥이 등을 들고 현지 촌민들과 충돌을 벌리면서 토지징발에 나섰다. 현지 경찰이 출동하면서 사태는 마무리되였다. 이번 충돌로 촌간부와 촌민 30여명이 부상당했고 승용차 10대가 파손된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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