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북 모 소학교서 묻지마 칼부림, 8명 부상
[ 2014년 05월 21일 08시 01분   조회:9887 ]

5월 20일, 호북성 마성시 5리돈소학교(麻城市南湖办事处五里墩小学)에 한 복건 남자가 뛰여들어 학생들에게 칼을 휘둘렀다.이번 사고로 8명 부상,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인것으로 알려졌다. 그 남성이 왜 학교에 가서 학생들에게 범행을 저질렀는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시나넷/조글로미디어

파일 [ 8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608
  • 1월 7일 오후 3시경, 심천의 한 봉고차가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려고 줄서 기다리는 중에 경찰차 한대가 새치기로 앞에 끼여들자 거친말이 오가며 량측이 싸움이 붙었다. 알고보니 경찰제복을 입은 한팀과 사복경찰 한팀이였는데 서로 알고도 입에담지못할 욕을 하며 드잡이를 벌리는 것을 네티즌이 사진에 담아 인터넷에 ...
  • 2014-01-11
  • 10일, 습근평(習近平) 국가주석은 2013년 국가최고과학기술상의 주인공인 중국과학원 원사 겸 중국과학원 대련화학물리연구소의 장춘하오(張存浩), 중국과학원 원사 겸 중국인민해방군총장비부의 청카이자(程開甲) 두 사람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국가과학기술상에는 국가최고과학기술상, 국가자연과학상, 국가기술발명상, ...
  • 2014-01-11
  • 1월 1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시아붕화산이 용암을 토해내고있다. 화산의 재분출로 2만 2천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중신넷/조글로미디어
  • 2014-01-10
  • 중국인터넷 2013년 감동인물 표창대회가 1월 9일, 북경에서 있었다. “유채화(油菜花)” 부자 심극천(沈克泉)、심창건(沈昌健)  등 10명(조)의 서민영웅들이 애심과 선행 그리고 장거로 억만 네티즌들을 감동시켜 영예의 무대에 올랐다.  신화넷/길신
  • 2014-01-10
  • 복건성 민후현의 한 마을에서 준며느리가 시집의 돼지 74마리 중 71마리를 란도질한 황당하고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하였다. 준며느리는  "돼지를 팔아서 도시에 집을 사달라, 남은 돈으로 도시에서 장사 하겠다" 고 했지만 빚갚아야 한다는 리유로 시댁으로부터 거절당했다. 시댁식구의 반대를 받은 며느리...
  • 2014-01-10
  • "비싸고 잘생긴"  블랙 캐딜락suv (시가 4,50여만원) 에 여러장의 통행증이 붙어있다. 발부기관은 대부분 군, 법 관련기관인데 알고 보면 모두 자체로 제작한 짝퉁통행증이다. 무허가차에 불법주차로 린근의 이슈로 된 차 주인의 신원에 대하여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관련 부서에 알아본데 의하면 이 차...
  • 2014-01-10
  • 2014년 1월 9일 점심 남경 폴리에스터를 가득 적재한 화물차 타이어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30여만원의 경제적손실을 보았다. 닭알만한 돌멩이가 타이어에 걸리면서 시작한 이번 화재에 10여대의 소방차량이 동원되였다. 쉽게 불이 붙는 섬유를 운반할 때에는 과학적인 운반방법이 필요하다고 한다. 20여분만...
  • 2014-01-10
  • 지난 1월 9일 오전 11시 30분경, 곤명시의 한 남성이 경찰을 상대로 인질극을 벌였다, 하지만 3시간만에 결국 경찰에 제압당하고 말았다. 전반 과정은 시민들에 의해 기록됐다. 인질로 잡혀있던 남자는 경찰에 의해 신속히 병원으로 옮겨져 구급치료중이며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
  • 2014-01-10
  • 광동 불산의 두살짜리 남자아이 보보(가명)의 두피는 군데군데 데웠고 흉터는 말이 아니였다. 얼굴과 몸에도 타박상 흔적이 력력하였다. 보보누나의 말에 의하면 엄마가 가출한 이후로 아버지는 매일 술로 세월을 보냈는데 화가 나는 날에는 아이들을 사정없이 패거나  음식도 못먹게 하였다. 사람을 경악하게 하는것...
  • 2014-01-09
  • 시리아의 반군들은 8일 알레포의 알카에다 반군 사령부를 점령했다고 반군들이 발표했다.알레포의 한 소아과 병원에 자리잡은 이 사령부를 반군이 점령한 것은 시리아의 온건파 반군과 과격파 반군인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ISIL)' 사이의 갈등이 얼마나 심각한가를 말해주고 있다.한편 ISIL의 한 대변인은 이...
  • 2014-01-09
  • 2014년1월 8일,가랑비가 내린 그날 절강성 금화시구 서시거리(金华市区西市街)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쓰러지면서 얼굴에 피가 즐벅하였다. 그곳을 지나던 스님과 금화1백화청사의 직원들은 일시 지각을 잃은 이 남성을 적극 도와나섰다. 잇달아 수많은 시민들이 앞다투어 구조작업에 뛰여들었다. 어떤 이는 우산을 들...
  • 2014-01-09
  • 상서토가족묘족자치주 보정현 수전향의 5,6명 학생들은 매일 바줄타고 "천당"에 있는 학교를 다닌다. 10여메터나 되는 벼랑을 바줄타고 톺아오르는 학생들은 바로 항사향중학교(夯沙乡中学) 학생들이다. 바줄이 끊어지기만 하면 어떤 참사가 빚어질지 상상하기도 두려운 상황이다. 시급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학부모들은...
  • 2014-01-09
  • 한 남성이 7일(현지시간) 시리아 정부군의 공습에서 살아남은 아기를 안고 있다. 사람들이 공습으로 부상당한 아이들을 돕고 있다. 한 남성이 돌무더기에서 빼낸 아이의 사체를 옮기고 있다. 로이터
  • 2014-01-09
  • 6일(이하 현지시간) 방글라데시의 야당이자 이슬람 정당인 자마트-에-이슬라미(Jamaat-E-Islami)를 지지하는 폭도들이 힌두교 신자들이 모여 사는 말로파라 마을을 공격했다. 이들은 마을 주민들이 총선 투표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주택들에 불을 지르고 파손하거나 혹은 약탈했다. 이날 공격으로 적어도 6백여 명의 주민들이...
  • 2014-01-09
  • 일본 산케이신문의 최근소식에 따르면, 일본 경찰 측은 3D 인쇄술을 이용해 만든 13년 전 살인사건이 발생한 주택의 모형을 공개했는데 이 모형을 통해 시민들의 기억을 불러일으켜 사건 해결을 위한 단서를 찾을 수 있길 바랄 뿐 아니라 요즘 젊은 경찰관들이 당시 사건의 정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라고 ...
  • 2014-01-09
  • 1월 8일 아침 7시경 절강경내의 G15 심해고속도로에서 3대의 세미트레일러가 충돌하면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이번 사고로 한사람이 경상을 입었고 3대 차량은 심하게 파손되였다. 사고발생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중신넷/조글로미디어
  • 2014-01-09
  • 미국 미시건주 앤 아버에 위치한 피자가게에 7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현장 앞에 있는 신호등에 고드름이 열려 있다. 영하 15℃의 날씨에도 몇 시간동안 화재 진압 작업을 벌인 소방관의 옷에 얼음 알갱이들이 붙어있다. 뉴시스
  • 2014-01-09
  • 영화와 방송의 대가였던 사오이푸(邵逸夫) 선생이 1월 7일 아침, 멋지게 살아 온 백 년의 인생을 자신의 홍콩 칭수이(淸水)만 자택에서 마감했다. 그는 영화 천여 편을 남겼고, 홍콩 최초의 무료 방송국을 창립하는 데 공헌했으며, 세계 중화권 사회에 두루 영향을 미쳤다.자선가로서의 그는 자금 기부로 도서관과 강의...
  • 2014-01-08
  • 1월 8일 오후 온주특경지대에서는 도요타(흰색지프) 트렁크에서 동북범 한마리를 발견하였다. 범죄혐의자 한명은 붙잡혔고 다른 한명은 도주중에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오늘 오전 두 사람이 덩치가 큰 묵직한 무엇인가를 비닐주머니에 넣어가지고 옮기는것을  본 특경은 시체라 의심하고 다가가  조사해보았더니...
  • 2014-01-08
  • 1월 5일  하북성 당산남호공원의 얼음판우에서 놀던 3명의 대학생중 2명이 얼음이 꺼지면서 얼음구덩이에 빠졌다. 물에 빠진 학생들을 구하려고 나섰던 나머지 한명도 결국 얼음구덩이에 빠졌다. 주위의 시민 6명이  급히 달려와서 손에 손잡으면서 얼음구덩이에 빠진 3명의 대학생을 모두 구하였...
  • 2014-01-08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