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남방도시보"에 의하면 14일 오전 8시경 해구(海口)시의 거리에서 한 녀성이 자신의 승용차에 교통위반통보"딱지"를 붙인 50대 교통경찰을 구타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 녀성은 승용차를 도로켠에 세우고 야채를 산것뿐인데 교통위반통보 "딱지"를 붙였다면서 강하게 항의하였다. "법대로 처리한것이다!" ,"난 교통법을 위반하지 않았다"서로 시비하는 과정에 그 녀성이 교통경찰에게 폭행을 구사한것. 사고발생이후 교통경찰은 병원행을 하였고 그 녀성은 "흥분하여 좀 과격했을뿐이였다"고 항변한것으로 알려졌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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