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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성 10살 소년이 상습적으로 계모의 폭행을 받은것으로 드러나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시도때도없이 계모에게 옷걸이며 몽둥이로 구타하였을뿐만아니라 빨래학 청소하고 밥까지 시킨것으로 드러났다. 늘 몸에 피멍이 들어있음을 발견한 소년 담임이 꼬치꼬치 캐여물어서야 겨우 사실의 진상을 말한 소년은 현재 계모의 곁을 떠나 고모밑에서 생활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조사중에 있다. 청년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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