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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남서부 서블의 마에스트란사 투우장에서 20일(현지시간) 투우 경기가 열렸다. 스페인 출신 투우사 마누엘 에스크리바노가 넘어지자 소가 공격하고 있다. 경기를 지켜보던 한 남성이 투우장에 난입해 소를 흥분시키고 있다. 경찰과 경기 관계자들이 경기장에 난입한 남성을 제지하고 있다.같은 날 스페인 말라가 말라게타 투우장에서도 투우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 전 스페인 출신 투우사 줄리안 로페즈 '엘 줄리'(좌)와 모란테 데 라 푸에블라가 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두 투우사가 긴박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고 있다. 모란테 데 라 푸에블라가 작살을 소에 꽂는 데 실패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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