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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이 탑승한 조선화물선이 지난 4월 4일 한국 서남부 해역에서 침몰돼 2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실종, 그중 3명이 구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한국 통일부 관원은 6일, 판문점을 통해 3명의 생존자와 2구의 선원시체를 조선측에 송환했다고 밝혔다. 여수 남동쪽 공해상에서 지난 4일 침몰한 몽골 선적 화물선 ‘그랜드 포천 1호’에 타고 있다가 우리 해경에 구조된 조선 선원들이 6일 오후 판문점을 통해 조선측으로 들어가다 한국측을 향해 두 손을 번쩍 들어 보이고 있다. 중신넷/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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