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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하이쉰01호가 4일에 이어 5일에도 남위 25°,동경101°부근에서 련락두절된 말레이 항공기의 블랙박스에서 나오는 신호로 추정되는 주파수를 감지한 가운데 호주 련합협조센터의 지휘관은 이 해역의 수심은 4500메터로서 블랙박스를 찾고 건져내는데 어려움이 클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 해역의 해저지형도이다. 동그라미 지점이 블랙박스가 신호를 보내고있는 지점으로 지형이 매우 복잡하다고 한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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