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수도 프놈벤 중심가에 위치한 평민굴에는 마약과 성매매가 성행하는 곳이다. 대부분이 미성년자들인데 열살이 되기 시작하면 성매매에 나선다한다. 엄마가 나서서 자신의 딸에게 성매매를 하도록 알선을 하기도 하는데 하루에 십여명의 남성을 상대로 한다. 처녀성은 300딸라에 내놓기도 한다. 국제녀성조직에서 미성년 성매매 근절에 나서서 노력을 기울이고 했지만 아직까지도 멀고먼 려정이라 한다. 크메르루주의 학살과 내전, 빈곤이 남긴 상처가 캄보디아 아이들을 성범죄자들의 먹잇감으로 내몬것이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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