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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남아프리카의 유방암에 걸려 대머리로 된 암병환자 친구를 위해 그의 친구들 모두 통일적으로 삭발하고 병문안을 가서 친구를 기쁘게 해준 일이 화제가 되고있다. 남아프리카에 살고있는 마이크나는 몇달전에 유방암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다보니 머리카락이 모두 빠졌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친구들은 암투병중인 친구를 위해 모두 삭발했으며 삭발한 머리를 남아프리카암증조직에 기부하여 암병환자들을 위한 가발을 만들도록 했다. 남아프리카의 한 촬영가에 의해 생생하게 기록된 이 감동적인 사연은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었다. 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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