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소식에 의하면 북경-"중의림상연구원"이라는 간판을 건 맛사지전문업소에서는 "24시간 영업가능합니다. 저희 연구원을 찾으신 모든 분들은 환상의 느낌을 맛볼수 있습니다."라는 내용의 문자메지를 고객들에게 돌리군 하였다. 리선생이라는 남성이 이 "연구원"을 찾아가보니 생식계통보건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곳으로 구석진 아파트단지에 위치해 있었다. 간호원차림을 한 녀성이 리선생에게 치료항목과 가격에 대하여 설명을 한 다음 치료실(목욕실로 된 룸)로 모시고 간다고 한다. 치료실에 들어가보니 백의천사 간호원이 리선생을 보고 옷을 다 벗으르라고 했단다.생식계통 전문이여서 다 벗는것일가? 봉황넷/조글로미디어
파일 [ 5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