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올린 사진에 의하면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와 딸 사샤, 말리아, 모친 메리언 로빈슨의 사용할 전용차량이 3월 22일에 적재항공기 C-17에 실려서 서안에 이틀전에 도착하였다고 한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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