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오후 3시경 빙상시공안국(凭祥) 변방파출소의 당위선( 唐蔚宣)등 민경들이 관할구역을 순찰하다가 수상한 차량을 발견하고 검문에 나섰다. 범죄용의자로 주목되는 운전수더러 차에서 내려 조사에 협조해줄것을 요구했지만 운전수는 강력하게 거부하면서 승용차를 몰고 도주하려 했다. 범죄용의자는 칼을 들고 총을 지닌 민경과 대치상태를 이루었다. 범죄용의자의 칼에 왼쪽 얼굴을 찍힌 민경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도주하는 범죄용의자에게 총을 쏴 당장에서 숨지게 하였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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