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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로에서 발가벗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200여명에 가까운 사람들은 옷 대신 바디페인팅을 하고 자전거를 타고 '세계 누드 자전거 타기'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세계 누드 자전거 타기'는 자전거 운전자들의 안전을 보장해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캠페인으로 도로가 자동차 운전 편의를 위해서만 설계돼 있고, 자동차나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자전거 운전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했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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