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새벽 화음시 오방관할구 한 주택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다. 범죄 혐의자 항모(项某)는 사랑했었던 전 녀친에게 거액의 돈을 쓰면서 사랑했지만 녀친의 부모들의 반대로 헤여지게 되였다. 항모는 리별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항모의 그녀는 부모소개로 다른 남성과 약혼까지 한 상태였다. 눈에 달이 오른 항모는 그녀의 어머니, 그녀, 그리고 그녀의 언니와 3살난 그녀의 조카를 살해하였다. 항모는 친부모의 버림을 받고 양부모의 손에서 자란 불쌍한 입양아였다. 열심히 돈벌어 양부모한테도 집을 사드리는 효자로 소문났었던 젊은이였지만 눈 먼 사랑은 그를 살인자로 만들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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