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 모은 돈 4만원이 재더미로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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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4일 청도개발구에서 간이음식점을 경영하고있는 조문봉이 외출하여 집을 비운 사이에 실내의 화덕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그가 애써 모아두었던 4만원이 재더미로 되였다. 4만원에서 조문봉이 불에 채 타지않은 인민페를 은행에 가서 다시 회수한 돈은 겨우 1075원밖에 안되였다.어머니의 병치료로 모아두었던 4만원이 불에 타버린 사연을 알게 된 청도개발구 설가도변방파출소의 민경들은 주동적으로 조문봉에게 2000원의 의연금을 보내주어 그가 간이음식점 장사를 계속할수있게끔 도와주었다. 중신넷/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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