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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오전 9시경, 복건성 진강(晋江)시 료양원에 새로운 손님이 찾아왔다.심한 정신질환으로 8년동안 1평방메터에 달하는 "인간새장"에 갇혀있던 홍쟁취(洪争取)가 8년만에 “감옥”을 벗어나 아늑한 료양원에 입주했기때문이다. 홍쟁취는 그동안 심한 정신질환때문에 "인간새장"에 갇힌채 어머니의 보살핌을 받아 생활해왔지만 어머니가 사망하는 바람에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였던것이다.홍쟁취의 사적이 현지 매체에 보도된후 사회적으로 크나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현지 정부와 변방파출소에서 나서 홍쟁취를 '인간새장'에서 “해방”시키고 료양원에 입주시켰던것이다. 천주넷/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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