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저녁 9시경 호남성 신화현 한 PC방에서 14살짜리 아들이 학교 다니기 싫다는 리유로 아버지를 살해하는 끔직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PC방에 찾아와 학교를 다녀라고 아들을 타이르던 아버지는 애끓는 부성애만 남긴채 친아들 칼에 쓰러지고말았다.중국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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