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겨울 홍수에 시달리는 영국에 자신의 집을 지키기 위해 홍수와 맞선 남성이 있다. 홍수로 변해버린 평야 한가운데에서 초록색 잔디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집 한 채가 보이는데 집주인인 샘노타로가 중장비까지 동원해 집주변에 뚝을 쌓아 간신히 홍수를 막아냈다고 한다. 이 집은 가치가 100만파운드(약 인민페1000만원)인데 집주인은 올해 40살인 샘노타로와 그의 안해 아라나라고한다. 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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