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선선(李姗姗)이라는 녀성이 하남성제12기 인대대표 라지원(罗志元)의 사생활을 폭로하고 나섰다.라지원의 "정인"이라고 자칭하는 리선선은 자신과 라지원사이에 딸이 있다고 까밝혔다. 그녀는 라지원은 자신과 라지원사이의 딸을 버리고 인민대표로 당선되였다고 말하면서 두 사람사이 오가던 금전관계 및 그들의 딸, 두사람이 잠자리를 했던 모습을 공개하였다. 딸아이의 양육비 소송에서 뾰족한 해결책이 없자 그녀는 언론에 인민대표의 실상을 공개하였던것. 조글로미디어/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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