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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TV가 광동성 동관의 매음현상을 암방한 보도를 내보낸 이튼날인 2014년 2월 9일 깊은 밤, 동관시공안국은 급급히 6000여명의 경찰력을 동원하여 본 시내의 오락장소들을 급습, 대대적인 매매춘 단속에 들어갔다. 당날에만 68명의 매매춘 사범을 현장에서 구속했다. 동관시는 집중단속기간을 3개월로 정하고 현재 매일과 같이 경찰들이 전시 구석구석의 호텔,려관,KTV,사우나,머리방 등을 훑으면서 검거단속을 벌이고 있다. 중국공안부는 즉시 전국공안기관에 매매춘 집중단속조치를 취하도록 포치했으며 뒤이어 할빈,항주,란주,제남,류주,성도 등 도시들의 공안기관도 전시범위내의 대대적인 퇴페업소 타격활동을 개시했다. 2월 9일부터 17일까지 이미 매음관련형사안건 181건을 사출하고 73개 범죄조직을 짓부셨으며 범죄혐의자 501명을 구속하고 퇴페업소 2410개소를 정업정돈시켰다. 현재 이러한 매매춘타격활동은 매체를 타고 속속들이 보도되면서 중국 전역에서 매매춘에 대한 강력한 "단속폭풍"이 휘몰아치고있다.사진은 최근년간 매매춘단속에서 촬영된 민망한 매음현장의 "명장면"들과 요즘 단속사진들이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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