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9일 저녁 9시 경, 동관시 공안국에서는 오락장소를 급습,매음타격활동을 진행했다. 2월 8일 저녁 중앙TV 7시뉴스에서 동관의 매음상황을 암방한 기자의 폭로취재보도가 나간후 바로 이튿날 저녁이다. TV보도에 놀란 광동성정부는 즉시 보도에 등장한 동관시 중당진 공안분국 국장과 매음에 련루된 호텔 관할 파출소 소장에게 정직조사처분을 내리고 6000여명의 경찰을 동원해 급습조치로 매음타격활동을 파격적으로 추진한 것이다.  최근년간 전국 각지의 매음소탕 작전에서 인터넷에 공개되여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던 주요 사진화면들이 네티즌들의 눈에 기억으로 남아있을것이다. 다시 그 사진들을 들춰보며 왜서 매음이 근절되지 않는지 다시 생각해보는것도 좋을 것이다. 조글로미디어/봉황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