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네티즌 폭로에 의하면 음력설 전야 호북성 로하구시 설집진 왕하촌(薛集镇王河村)의 한 녀성이 6세 남아의 귀를 잘라버린 끔직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35살 나는 장계혜(张启慧)는 시조카 범범(凡凡)의 두귀를 짤라내고 아래턱까지 베여버린 인성없는 악행을 저질렀다. 평소 사이 좋게 지내던 두 가정이였지만 장계혜가 범범부모한테 집을 짓겠으니 돈 좀 꿔달라고 했지만 거절당하자 이같은 악행을 저질렀다한다. 베여버린 두 귀를 경찰들이 풀숲에서 찾아냈지만 세포가 다 죽은뒤라 접합수술을 할수 없었다. 아래턱은 보기 흉할 정도로 여러 바늘 꿰맨 상태이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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