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17시 10분 경 , 운남 경찰은 등충현(腾冲县)의 한 민가에서 "1.30"고의살인사건 범죄혐의자 소종기(邵宗其)를 나포했다. 소종기는 1월 30일 17시 17분경 등충현에서 자신의 안해가 같은 마을에 사는 소종평,소종화(邵宗平、邵宗华)등 촌민들과 부정당한 남녀관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심리평형을 잃고 이 두 가족에 보복성 살인행위를 저질렀다.소종기는 피해자 등 두 가족의 9명에게 반자동보총으로 보이는 총기를 발사해 6명을 숨지게 하고 3명을 부상시킨 혐의를 받고있다. 소종기는 사건을 저지르고 짚차로 도피하던중 이모의 집에 숨어들었다가 경찰에 나포됐다. 운남넷/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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