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5일 저녁 부양시 남경고루구의 한곳에서는 한 남성이 세 아들을 데리고 안해를 찾고 있는 포스터가 붙은 개조한 나무쪽방 수레차를 볼수 있다. 나무쪽방은 1,2층으로 되여있다. 포스터에는 "어머니를 애타게 찾습니다. 어머니는 정신질환으로 신경줄을 놓고 집을 나간지 3년이 됩니다. 돈 좀 주세요. 세 아들 밥 먹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적혀있다. 나무쪽방 옆에서는 한 남성과 아이 셋이 추운 바닥에 엎드려 놀고 있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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