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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곤명 4명 공무원 벼랑아래 추락 순직
    [ 2014년 01월 24일 09시 09분   조회:14771 ]

    1월 20일 곤명시공안국 상전산업원구,교자산유람구개발구(倘甸产业园区、轿子山旅游开发区) 구역의 공안분국 민경과 정부사업일군 4명은 도로통행조건을 답감(踏勘)하던중 길이 미끄러워서 승용차가 200메터 벼랑아래로 추락하는바람에  4명 모두 사망하였다. 이들은 며칠동안 내린 눈으로 교통상황이 좋지않았기에 실제 통행 어려움 상황을 조사하러 나선 길이였다.   중신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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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00년된 흑단 이불로 감싸 '정중히' 운반
      4월 16일，강서 무녕현(武宁县) 정부에서는 전문가와 기계를 동원하여서 4000년짜리 흑단을 출토하였다. 16일 오전 7시반부터 출토작업에 들어갔다. 흑단의 파손을 우려하여 이불로 싸서 소중히 운반하였다. 수많은 구경군들이 몰려와서 4000년되는 흑단의 모습을 확인하였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 2014-04-17
    • 샤먼대학, ‘궁전식’ 도서관 건립
      샤먼（廈門）대학 샹안（翔安）캠퍼스 도서관이 낙성식을 가졌다. 높이 47.7m, 총면적 7.3만m2, 열람석3500개, 소장도서 300만 권 이상, 600명과 300명을 수용 가능한 PT실 각각 1개를 갖춘 신축 도서관은 중국 대학 단일동 건물 중 최대의 규모로 올 하반기에 대외에 개방될 예정이다. http://kr.people.com.cn/203090/203...
    • 2014-04-17
    • 충칭에 400m ‘그네’ 등장…기네스북 신청중
      4월 12일, 햇살이 따사로이 내리쬐는 봄날 충칭(重慶) 시민들은 양런제(洋人街)에서 ‘세계에서 가장 긴 그네’ 타기 체험을 했다. 총 400m 길이의 그네에는 시민들이 함께 휴식할 수 있도록 200여 개의 좌석을 마련했다. 시민들은 함께 그네를 타는 모습은 장관을 연출했다. 현재 이 그네는 기네스 기록 신청을 ...
    • 2014-04-17
    • 개를 훔치다가 물매 맞아,이 정도 때려도 되나?..
      4월 12일 오전, 공성 요족자치현 삼강향 거리에서 두명의 개도적이 시민들에 의해 덜미를 잡혔고 이들이 탑승했던 차량에서 3마리 개시체가 발견됐다.당일은 삼강향의 장날이라 시민들이 많이 몰려들었는바 이들은 두 도적을 한바탕 구타한것도 모자라 차량마저 산산히 부셔버렸다. 그리고는 차에서 발견된 ...
    • 2014-04-16
    • 남녕시 2층뻐스 사고, 10여명 부상
      4월 15일 오전 11시경, 남녕시 거리에서 2층짜리 공공뻐스가 한 입체교차로밑을 지나다가 높이제한틀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 뻐스 천정이 벌러덩 벗겨지며 10여명 승객이 정도부동하게 부상을 당했다.   중신넷
    • 2014-04-16
    • 화윤그룹회장 비리 폭로에 나선 신화사기자
      2013년 7월 17일 신화사 "경제참고보"의 기자 왕문지(王文志)는 블로그를 리용하여 화윤그룹(华润集团) 송림동사장의 독직행위에 대하여 중앙규률검사위원회에 고발하였다. 4월 15일 왕문지는 재차 블로그를 통하여 화윤그룹의 송림동사장의 비리에 대하여 거침없이 폭로하였다. 뿐만아니라 그는 화윤그룹 송림동사장이&nb...
    • 2014-04-16
    • 두녀성과 동시 결혼식을 올린 남성...중혼죄인가?
      전처사이에 애 둘 낳은 리혼남자가 이번에는 두녀자와 동시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녕파 상산(象山)의 사씨라는 이 남성은 돈 많은 부자인것도 아니라고 한다. "녀자꼬시기 달인"이라고 불린만큼 이성문제에서는 복잡한 남성인데 어떻게 되여서 두 녀성과 동시 결혼식을 올리게 된것일까?  측근들의 소개에 의...
    • 2014-04-16
    • 마을의 200년 고목 두고 경찰과 촌민 충돌...왜?
      4월 13일 사천성 로주시 고린현 전죽향(古蔺县箭竹乡)락원촌에서 발생한 일이다. 정부에서 이 마을의 고목을 파기로 하여 철거에 들어갔다. 촌민들은 200여백년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나무의 철거를 견결히 반대하고 나섰다. 그 과정에 충돌이 생겼고 13살 학생을 포함한 10여명 촌민들이 다친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조글...
    • 2014-04-15
    • 남경 100일간 "지킴이섬" 찾은 아이 170여명
      남경아동복리원은 2013년 12월 10일에 설립되였다. 설립된후 100여일이 지난 3월 20일까지 이곳을 찾은 아이들은 무려 170여명에 달했다. 아동복리원을 "어린이지킴이섬"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기자가 찾았던 지난 4월 10일 새벽 1시경에도 아이를 지킴이섬에 맡기려는 부모가 찾아왔었다. 지킴이섬의 관리일군의 권유로 ...
    • 2014-04-15
    • 중국의 수백년 력사를 말해주고있는 천안문
        천안문은 명조영락 15년(기원 1417년)에 지어졌으며 최초 “승천문”이라 불리다가 1651년에 “천안문”으로 개명됐다. 천안문은 력사를 거듭하면서 많은 력사적사건들을 견증했다. 1900년 8월 15일, 8국 련합군이 북경을 점령했고 새벽쯤 천안문에서 청나라병사들의 강력한 저항에 맞딱드렸다....
    • 2014-04-15
    • 리장춘 공자,맹자 묘지 찾아
      2014년 4월 5일 리장춘은 산동성 제남 곡부, 추성에 다녀갔다. 공자유적,공자묘지와 맹자유적, 맹자묘지를 찾았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 2014-04-15
    • 반지화 대형산림화재 발생
       4월 13일 21시경, 사천성 반지화시 금사강 북안에 있는 산에 화재가 발생했다.료해에 따르면 최근에 반지화에 련속 기온이 올라 13일에는 37도에까지 달해 야외 방화에 형세가 준엄해졌다. 목전 화재는 산비탈 및 산 량측으로 만연되고있고 불끄기작업은 계속되고있다.  사천뉴스넷
    • 2014-04-14
    • 흑룡강 렬차탈선사고 발생 15명 부상
      4월 13일 3시 17분경, 흑하에서 할빈으로 향발하던 K7034호 려객렬차가 탈선사고를 냈다. 아직까지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고 부상자 15명이 전부 병원에 호송돼 치료를 받는고있다.   신화사
    • 2014-04-14
    • "부시장 어른,화장터건에 대해 설명 좀 해보시오!"
      광동 화주시 려강진(化州市丽岗镇)의 수만명 촌민들이 정부에서 결정한 "화장터 건축"안에 대하여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경찰들이 출동하였다. 한 누리군의 폭로에 의하면에 화주시 부시장이 백성들에게 화장터 건축에 대하여 설복력있는 설명을 하지 못한 탓에 질타를 받았고 부시장은 할...
    • 2014-04-14
    • '길 양보할수 없어!' 칼싸움을 벌린 두 남성
      4월 12일 저녁 8시 20분경 사천 로주시 중심가의 한 백화상가 앞 주차장에서 서로 길을 내주지 않았던 두 차주인이 말다툼끝에 10분간 칼싸움을 벌리는 류혈사고가 발생하였다. 피가 즐벅한 사고현장에는 길을 양보할수 없어 자존심 싸움을 벌리다 칼부림까지 한 남성이 피를 가득 흘린채 쓰러져있었다. 봉황넷/...
    • 2014-04-14
    • 사람을 배수구에 파묻어,서안 생매장 당할뻔한..
      4월 12일 보도에 의하면 4월 10일 서안서풍로(西沣路)  한 건설현장에서 현장일군들이 낯선 남성들에게 구타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모자를 쓴 6명의 현장일군들이 일하는 곳에 문뜩 낯모를 한무리 남성들이 들이닥치더니   화물적재기로 일군들을 배수구에 파묻었다.  현장에 있던 다른...
    • 2014-04-14
    • 대만 퇴역 장교단, 남경 중산릉 참배
      어제(10일) 오전, 대만 퇴역 장교단이 남경에서 중산릉(中山陵) 참배와 함께 남경항일항공열사묘(南京抗日航空烈士墓) 참배를 했다.   신화사
    • 2014-04-11
    • "법관! 너 뭐니?"... 보안일군 무릎꿇고 애원
      4월 10일 인터넷에서는 "날뛰는 업주 ,보안일군 무릎꿇고 살려달라 애원 무슨일이길래?" 라는 제목으로 된 2분정도로 촬영된 동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동영상속의 살판치던 남성은 운남성최고인민법원의 법관인것으로 알려졌다. 두사람은 싱갱이질을 한참 하다 법관인 남성이 보안일군 앞이마를 치기도 하였다....
    • 2014-04-11
    • "이동"하는 젖가슴 너 봤니?
       4월 10일, 광동 모 병원에서 가슴확대술을 받은 녀성이 말못할 고민에 시달리고있다.가슴에 삽입한 보형물이 체내에서 자유자재로 “활동”하고있기때문이다. 가끔은 배, 허리, 심지어 잔등까지 그 어디든 마음대로 이동하면서 상상조차 하기 힘든 고통을 동반하고있다. 녀성은 수시로 이동하는 ...
    •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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