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 유부남 팬티만 입은채 24살짜리 애인 랍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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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해남성 삼아시 해방2로 체크무늬 팬티만 입은채로 녀자친구를 옥상으로 끌고가 식칼을 들고 위협하였다. 남자(30살) 는 유부남으로 이미 슬하에 3명의 자녀까지 있는것으로 드러났다.감정문제로 그동안 사귀던 녀자친구(24살)를 옥상으로 끌고가 인질극을 연출해냈던것이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남자는 칼을 휘두르며 녀자에게 옷을 벗을것을 요구했고 자신도 팬티만 걸친채 다 벗어버렸으며 16시경, 경찰들의 설득하에 다시 녀자에게 옷을 입도록 허락했다고 한다.5시간동안의 대치끝에 남자는 결국 경찰들에 제압됐고 인질도 무사히 구조됐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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