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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시 기률검사위원회에서 실증한데 따르면 2013년 12월 26일 인터넷을 달군 "심양 안방"이슈의 남주인공이 심양시 위생국 국장 장염석(长闫石)인것으로 밝혀졌다. 심양시위생국 국장인 장염석은 료녕성위 당교, 심양시정부경제체제개혁부문 등 업종에 종사했다. 녀성은 심양시 부유보건원의 원장 리신양(李晨阳)이였다. 리신양은 중국의과대학을 졸업한후 의학박사후를 마쳤고 현재 주임의사로 활약하고있다. 이들은 11월 27일 10시경 녀성이 먼저 호텔에 도착해 방을 예약했고 12분후 남성이 이 방에서 오후 1시까지 머물다 간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규정에 따라 장염석은 사직했고 리신양은 정직당했으며 두사람 모두 조사를 받고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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