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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 접경지역에서 24일(현지시간) 민간인이 팔레스타인 저격수에 의해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민간인은 가자 접경지역에 설치된 방벽 보수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스라엘 위생병이 총에 맞은 민간인을 처치하고 있다. 위생병 손에 피가 묻은 채 서 있다. 이 민간인은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겨 졌으나 이미 숨져 있었다.이스라엘 공군과 육군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알 마그하지 지역에 폭격을 했다. 이 폭격으로 할라 아부 세바카(3)가 숨졌고 10여명이 부상했다. 이스라엘은 최소한 16번 폭격을 했고 이 지역에 폭발음이 계속됐다. 하마스 정부는 안전한 장소로 정부 사무실을 옮겼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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