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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개 월의 발굴을 거쳐, 산서(山西) 신저우(忻州) 주위안강(九原崗)고분의 북조시대 벽화가 모습을 드러내었다. 신저우시 남쪽에 위치한 주위안강 고분이 금년 초에 도굴당한 후, 산시성 고고학연구소 측은 6월부터 긴급발굴작업을 시작해 벽화 약 200㎡를 복원하였다.12월 24일, 국내 전문가 12명이 현장 검증을 실시한 결과 벽화고분에 대한 높은 학술적 가치를 내렸다. 한 전문가는 “이 고분의 통로 양쪽에 70㎡의 수렵도가 그려져 있는데 이는 중국 최대의 북조시대 고분 수렵도다”라고 소개하였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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