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중국 교향악단은 리릉(李凌)탄신 100주년을 기념하여 음악회를 가졌다. 북경음악청에서 열린 이번 음악회에 팽려원은 보통 관중들과 함께 입장하였다. 이번 음악회에는 중국 로일대 예술가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음악회 지휘를 맡은 한중걸(韩中杰) 선생은 93세이다. 이날 관중석에는 성악교육가 김철림(金铁霖, 74세)도 있었다. 网易/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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