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200km로 달리던 한쌍의 련인 황천객으로
[ 2013년 10월 31일 08시 37분   조회:21675 ]

홍콩 "명보"보도에 따르면 홍콩 "신랑담로(新娘潭路)"는 폭주족의 사망의 거리로 불리운다. 최근에도 한쌍의 차애호가 련인은 개조한 미쓰비시 캠핑카를 끌고 신랑담로에서 고속으로 질주하다 길옆의 나무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두사람은 당장에서 절명하였다. 전문가들의 타이어를 보고 초보적으로 분석한데 의하면 사고날 당시 시속은  200킬로메터였을거라고 한다. 중신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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