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주식을 먹지 않으면 생기는 9가지 ‘부작용'!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1월11일 14시46분    조회:512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살을 빼기 위해 주식을 먹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다. 초기에는 확실히 살이 빠지지만 후반에는 대부분 생각처럼 살이 빠지지 않는다. 이후 식이료법 회복으로 인해 체중이 크게 증가할뿐만 아니라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 신체에 많은 불편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1. 입냄새

음식에서 탄수화물 섭취가 너무 적으면 몸이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지방과 단백질을 사용하게 된다. 그중 지방의 불완전한 대사는 케톤류을 생성하는데 이는 과일 부패 및 발효 후 냄새와 류사하여 구강, 땀, 소변에서 이런 불쾌한 냄새가 나게 되고 특히 말할 때 입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동시에 단백질의 분해대사는 암모니아를 생성할 수 있으며 이는 구취의 중요한 원인이기도 하다.

2. 탈모

주식을 너무 적게 먹으면 총에너지 섭취량이 낮아지기 쉬우며 이는 감식다이어트에 해당하며 영양실조에 걸리기 쉽고 모발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하게 된다. 이외 지방과 단백질로 전환되여 에너지를 공급한 후 신장의 배설량이 증가하여 다량의 두발 성장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배출되여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3. 페경

다이어트를 하면 탄수화물과 칼로리 섭취가 부족해진다. 몸이 위기를 느끼면 자기보호 차원에서 생식기능을 일시적으로 '끄고' '에너지 절약 모드'를 켜게 되는데 이는 녀성의 페경을 초래한다. 페경 후 다시 회복되기는 쉽지 않다.

4. 근육 손실

주식은 또한 단백질을 제공하는 중요한 식품으로 성인 녀성은 하루에 55g의 단백질이 필요하다. <중국 주민 식생활 지침>의 권장 사항에 따르면 곡물은 200~300g을 섭취해야 한다. 쌀 200g을 섭취하면 15.8g의 단백질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녀성의 하루 단백질 요구량의 28%를 차지한다. 다이어트를 위해 주식을 먹지 않고 량질의 단백질을 추가로 섭취하지 않으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져 근육 손실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탄수화물은 주요 에너지공급 물질이며 섭취량이 부족하면 단백질은 에너지 공급을 위해 이화되어 근육 손실을 유발한다.

5.피로

주식은 주로 탄수화물을 공급하고 뇌의 에너지원이며 뇌는 주로 혈액내 포도당에 의존하여 에너지를 공급하는데 섭취량이 부족하면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기 쉽고 피로를 느끼게 된다.

6. 만성질환의 위험 증가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먹지 않고 식단에서 육류, 특히 붉은 고기, 심지어 지방과 살코기가 섞인 삼겹살의 비중을 증가한다. 연구에 따르면 붉은 고기를 장기간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만, 제2형 당뇨병, 대장암 및 기타 질병의 위험이 증가한다. 또한 삼겹살에는 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여 있어 포화지방산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

7. 수명에 영향

미국인에 대한 코호트 연구에 따르면 탄수화물이 제공하는 에너지의 백분률은 전체 원인사망률과 U자형 상관관계가 있으며 탄수화물이 제공하는 에너지의 백분률이 50%~55%일 때 사망위험이 가장 낮고 탄수화물<40% 및 탄수화물> 70%일 때 사망 위험이 더 높다고 한다.

8. 쉽게 화를 내고 우울해진다

주식을 장기간 먹지 않는 저탄소 또는 극저탄소 식단은 우울, 분노 및 기타 정신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9. 변비

다이어트 기간 주식을 먹지 않으면 전반적인 음식 섭취량이 적은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음식물 찌꺼기도 상대적으로 적어 변을 일으키기에 충분하지 않다. 이로 인해 대장에 먼저 도달한 음식물 찌꺼기의 수분이 대장으로 흡수되여 시간이 지나면 건조하고 딱딱해지며 변비가 생기기 쉽다.

주식은 어느 정도 먹는 게 더 적당할가?

<중국 주민 식생활 지침>의 건의에 따르면 곡물은 하루에 200~300g, 그중 통곡물과 잡두는 50~150g을 섭취해야 한다. 이밖에 50~100g의 감자고구마류도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녀성이 손으로 잡은 쌀 한줌의 무게는 약 25g이며 눈금 컵을 직접 사용할 수도 있다. 병아리콩 한줌과 록두 한줌의 량도 모두 25g 정도이고 고구마는 한주먹 크기에 100g 정도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434
  • 오미크론 BF.7 변이주는 북경의 이번 라운드 전염병상황의 주요 변이주이다. 이 바이러스는 전염성, 병원성 면에서 어떤 특징이 있을가? 일반 외과용 마스크로 막을 수 있을가?오미크론 BF.7 변이주는 BA.5.2.1.7의 략자로서 년초 BA.1, BA.2와 그전에 많은 지역에서 류행한 오미크론변이주 BA.5의 파생아종이다. BF.7 변이...
  • 2022-11-28
  • 2022년 카타르월드컵 경기장에는 녀성으로 구성된 아름다운 풍경선이 있다. 그녀들은 녀성축구팬이 아니라 사상 최초로 남자월드컵 경기장에 등장한 6명의 녀성 심판이다. 올해 5월, FIFA는 카타르월드컵 심판진에 그녀들이 진입한 소식을 선포했다. 우의 사진 왼쪽에서 오른쪽, 우로부터 아래로의 순서에 따라 각각 스테파...
  • 2022-11-28
  • 교통운수부는 최근 신판 을 발부했고 모든 철도 승객렬차와 역전은 승차권 실명제 관리를 실시할 것을 진일보 명확히 했다. 근년래 철도의 빠른 발전에 따라 전자승차권이 전체 보급을 실현했고 철도 승차권 실명제 관리는 기존 방법의 규정범위를 초과했다. 이번에 수정한 신판 방법은 기존 방법의 급행 및 그 이상 등급 ...
  • 2022-11-28
  • 11월 28일, 국가공무원국은 공고를 발표하여 당면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상황과 예방통제사업의 수요에 따라 광범한 수험생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연구 끝에 12월 3, 4일 진행할 예정이였던 중앙기관 및 직속기구의 2023년도 공무원시험채용 필기시험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시간은 별도로 통지한다. 래...
  • 2022-11-28
  • 연변주 공업정보화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1-10월 연변주 규모이상 공업 루계 생산액은 동기대비 16.8% 증장했고 전월대비 2.4%포인트 향상했으며 이는 전성 17.3%포인트에 비해 높아 증속이 전성 3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비교가능가격 계산에 의하면 규모이상 공업증가치는 동기대비 15.0% 증장했고 전월대비 2.1%포인트...
  • 2022-11-28
  • 최근 한 네티즌이 집에서 귤즙으로 항원검사를 하던 중 가짜양성이 출현하는 상황이 나타났다. 이 문제에 대해 북경 우안병원 호흡과 감염성 질병과 주임의사 리동증은 이와 관련해 전문적인 해답과 분석을 진행했다.리동증은 먼저 항원검사는 채집한 견본에 신종코로나 단백성분이 있는지에 대해 검사하는 것으로서 일반적...
  • 2022-11-28
  • 11월 25일, 길림성문화관광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중화인민공화국 국가표준 와 에 따라 관련 시(주) 문화관광행정부문의 추천을 받아 길림성문화관광청은 전문가들을 조직하여 절차에 따라 종합평가를 실시했으며 6개 관광풍경구가 국가 4A급 관광풍경구 표준의 요구사항을 충족하여 국가 4A급 관광풍경구로 확정할 예정이라...
  • 2022-11-28
  • 2022년 11월 25일 오전, 북경시 조양구인민법원은 1심에서 피고인 오역범(크리스)의 강간, 집단음란 사건을 공개심판했다. 피고인 오역범에게 강간죄로 유기형 16년 6개월과 부가추방에 처하고 취중음란죄로 유기도형 1년 10개월에 처했는바 수죄병벌하여 유기도형 13년을 집행하고 부가추방하기로 결정했다. 심리를 거쳐 ...
  • 2022-11-28
  • 11월 25일, 길림성민정청은 를 하달하여 길림성내 주민 혼인신고 ‘성내 일괄처리’업무 실시에 대하여 포치했다.는 혼인신고 ‘성내 잉ㄹ괄처리’는 2023년 1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녀 일방 또는 쌍방의 상주 호구소재지가 길림성에 있는 주민은 상주 호구소재지 또는 성내 상주 거주지의 혼인등기기관에서 혼인...
  • 2022-11-28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