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연길시정신문명건설판공실과 연길시민정국에서는 련합으로 청명절 문명제사 실천을 위한 창의서를 발표하여 시민들이 문명적이고 친환경적이며 안전한 제사방식을 취할 것을 제창했다.
창의서는 제사형식을 혁신하고 인터넷 제사, 가족 추모 등 현대적 방식을 도입할 것을 격려하며 효문화를 고양하고 '생전 효도, 간소한 장례'를 창도했다. 아울러 친환경 제사 시행 및 불사용 엄격 제한 규정을 엄격히 실행하며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고봉기를 피해 출행하며 방화요구 준수할 것을 건의했다.
창의서는 "당원 간부는 앞장서 문명제사 새 풍조를 선도해야 한다“고 특별히 강조했다. 료해에 따르면 청명절기간 연길시는 제사장소에 대한 봉사보장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창의는 미풍량속을 진작하고 문명도시 공동 건설에 기여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구체적 내용은 아래 링크를 열어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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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홍화
来源：延吉新闻网
初审：金红花
复审：尹升吉
终审：金敬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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