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제1자동차―폭스바겐 11개 신에너지차종 신규 배치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3월24일 14시02분    조회:16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제1자동차―폭스바겐자동차유한회사에 따르면 폭스바겐자동차그룹과 중국제1자동차그룹은 이미 전략협력협의를 체결하고 2026년부터 제1자동차―폭스바겐이 폭스바겐자동차 브랜드와 제타 브랜드의 11개 새 차종을 새로 증가하기로 확정했다. 이는 독일 폭스바겐그룹이 전환을 다그치고 중국 협력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동을 강화함으로써 스마트 네트워크 자동차시대에서 선두를 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확정된 제1자동차―폭스바겐의 신제품중에는 순수전기차 6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插电式混动) 2종, 증식(增程式) 2종이 포함된다. 제1자동차―폭스바겐 이 기회를 빌어 엔트리급 전기차 시장에 힘을 쏟게 되며 2026년에 제타 브랜드는 첫 순수전기차 모델을 출시하게 된다.

“전 세계 자동차산업은 중대한 기회와 도전에 직면해 있는바 중국과 독일 량측 주주들은 계속 글로벌 시야를 견지하고 30여년의 협력 축적에 의탁하여 전략적 협동, 공동 창조 진보로 전 세계 지혜와 본토 기술을 깊이있게 융합하여 제1자동차―폭스바겐의 미래 장기적인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여 더욱 강한 경쟁력을 갖추고 본토 시장에 더욱 밀착되고 더욱 우수한 스마트 출행체험 최신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다원화 출행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다.” 중국제1자동차 부총경리 겸 제1자동차―폭스바겐 당위 서기이며 총경리인 진빈은 이같이 말했다.

“폭스바겐그룹과 중국제1자동의 장기적인 협력은 중국에서의 우리의 왕성한 발전을 위해 중요한 초석을 다졌다. 폭스바겐그룹은 ‘중국에서, 중국을 위하여’ 전략을 계승하여 제1자동차―폭스바겐의 제품 라인업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폭스바겐그룹의 중국구 업무 담당 관리리사이며 폭스바겐그룹(중국) 리사장이며 수석집행관인 베리드는 제1자동차―폭스바겐은 모든 동력 류형을 포괄하는 동시에 중점 배치,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증식 차종을 포함한 신에너지장동차 분야를 중점적으로 배치함으로써 끊임없이 업그레이드되는 중국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폭스바겐그룹은 중국 시장에 약 40개의 신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그중에서 과반수가 전동화 제품이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357
  • 최근 통화시공급판매합작사는 봄철농사생산의 핵심 시기를 놓치지 않고 ‘봄철농사 보호로 수익 증대, 써비스 하향화로 농민 걱정 해결, 집중구매 직공급으로 비용 절감’을 중심으로 다원화된 농업봉사체계를 구축해 봄철 농사 생산에 강한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통화시공급판매합작사는 작업전문반을 꾸려 휘남현 등 현(구...
  • 2025-03-30
  • 최근년간 안도현은 현지 자원우세에 의탁하면서 지역 여건에 따라 특색 재배산업을 발전시켜 표준화된 온실하우스가 촌마다 자리잡도록 함으로써 향촌경제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촌민들의 소득 증가의 ‘새로운 엔진’이 되도록 했다.송강진 문창촌의 느릅나무버섯 온실하우스에 들어서면 진한 버섯향이 가득하다....
  • 2025-03-30
  • 3월 29일 오후, 청도 천태체육장에서 펼쳐진 연변팀과 청도홍사팀 간의 경기는 모든 사람들의 예상을 뛰여넘은 극적인 무승부로 기록되였다. 연변팀은 후반 시작 2분 만에 페널티킥을 내주며 0:1로 뒤지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고 경기 종료 직전까지 이 렬세를 좀처럼 극복하지 못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추가 시간...
  • 2025-03-30
  • 올해 3월 5일은 제62회 ‘뢰봉 따라 배우기 날’이다. 연길시 북산가두 뢰봉반의 수백명에 달하는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봉사활동을 하면서 뢰봉정신을 실천하고 전파했다.21년 전, 북산가두 뢰봉반 설립 당시 자원봉사자는 고작 10명에 달했다. 현재 만여명으로 성장하면서 루계로 500만원의 기부금, 7만 5,000mL의 헌혈, 4...
  • 2025-03-30
  • —훈춘시공안국 ‘1997년 2월 11일’ 미해결 살인사건 전문수사팀 개선 환영식 거행3월 25일 오전, 훈춘시공안국에서는 성대한 환영식을 펼쳐 ‘1997년 2월 11일’ 살인 미제사건 전문수사팀의 개선을 경축했다. 훈춘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정법위원회 서기인 김훈이 환영식에 참석해 연설했다. 훈춘시인민정부 부시장이며 공...
  • 2025-03-30
  • 3월 29일 오후 3시 30분, 청도시 천태체육장에서 진행된 2025시즌 제2 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은 마지막 경기보충시간까지 추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면서 완강히 박투해 페넬티킥을 얻어냄으로써 청도홍사에 1: 1무승부를 기록하고 소중한 1점을 챙겼다.3,258명 축구팬이 경기장을 찾은 이날, 청도...
  • 2025-03-29
  • 3월 22일, 연변애심어머니협회 5기 4차 리사회 확대회의 및 24차 사랑나눔행사가 연길 한성호텔에서 성황리에 펼쳐진 가운데 김해련이 최순희로부터 회장 바통을 이어받았다. 행사에서는 160여명 애심인사들이 십시일반 기부한 사랑의 성금을 14.4080만원 모금하고 어려운 가정 학생 및 장애녀성 70명에게 조학금 및 빈...
  • 2025-03-29
  • 최근 윁남에서 개최된 ‘RADIKAL FORZE JAM 세계스트리트댄스대회’에서 길림성의 15세 소년 최성우가 뛰여난 춤 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소년부 1대1 부문에서 챔피언 방어에 성공했다. 스트리트댄스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이 소년은 자신의 실력으로 중국 차세대 댄서들이 국제 무대에서 막을 수 없는 기세로 빛나...
  • 2025-03-28
  •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길림성교육학원 소학교 교수연구양성부는 훈춘시제6소학교와 룡정시실험소학교에서 성급교연원 지정 학교 교수연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교육개혁 심화와 기층 학교 교육질 향상을 목표로 성, 시, 현, 학교 간 교수연구 사업 련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활동은 현지 조사,...
  • 2025-03-28
  • 3월 24일, 연변대학 당위서기 두예, 부교장 왕홍복, 류암 등 일행이 길림대학을 방문하여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학교간 협력기본협의를 체결했다. 길림대학 교장이자 중국과학원 원사인 장희, 길림대학 상무부교장 채립동, 길림대학 부교장이자 중국과학원 원사인 마염명이 협약식에 참석했다.장희는 길림대학과 당위서기 강...
  • 2025-03-28
‹처음  이전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