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빙설시즌에 장춘시 조양구 신민거리와 청화로 교차점에 위치한 장춘중태(中泰)해양세계가 새롭게 개방된 가운데 빙설락원이 추가되였다. 빙설락원 내에는 눈으로 만든 다양한 작은 가옥과 얼음 미끄럼틀 등 빙설놀이를 설치했으며 사람들이 이곳에서 순록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도 있고 해양과 빙설의 이중 매력을 체험하고 다채로운 겨울의 즐거움을 만긱할 수 있다.
풍부한 빙설놀이 프로그램외에도 중태해양세계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완비한 부대시설과 세심한 써비스를 제공해주었다. 맛있는 여러가지 겨울특색 미식이 잘 준비된 관광객쎈터에서는 관광객들이 따뜻한 식사를 먹고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다.
이번 승격을 통해 중태해양세계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새로운 가정 오락 우선 선택지가 되였으며 장춘의 문화관광시장을 풍부히 했다. 장춘중태해양세계는 가족려행, 친구 파티, 학교의 소양 교육 활동 등 사람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즐거운 웃음소리, 따뜻한 친자체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얻게 될 것이다.
얼음 미끄럼틀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
따듯한 친자 시간.
순록을 가까이서 접하고 있는 관광객.
/글 손맹번기자, 사진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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