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주의! 즉석발열식품, 기차 반입 금지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월15일 14시33분    조회:10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몇년동안 즉석발열식품이 점차 인기를 끌면서 일부 승객들은 편의를 위해 이러한 음식을 휴대하고 출행하는데 사실 즉석발열식품은 기차반입금지물품이다.

즉석발열식품의 발열팩에는 습기에 로출되면 인화성이 있는 물질이 포함되여있는바 인화성 및 폭발성 물질에 속한다. 기차 탑승시 탁송 및 휴대는 금지되여있다.

즉석발열식품은 왜 기차에 반입할 수 없을가?

즉석발열식품의 발열팩은 찬물을 만난 후 짧은 시간내에 급격히 온도가 올라 곧 가열이 완료될 수 있다. 이러한 품목은 편리하지만 잠재적인 안전위험이 있다. 소방관들은 안전시험을 위해 발열팩, 빈 플라스틱병, 생수 한병을 준비했다.

약 30초 후, 플라스틱 병의 혼합물이 점차 끓기 시작했고 약 1분 후 병 본체가 부풀어오르고 변형되였다. 이어서 굉음과 함께 생수병이 폭발했다. 폭발로 생긴 석회수는 몇메터 밖까지 튕겨나갔다.

소방관은 어떤 소비자들은 즉석발열식품을 사용할 때 그 우에 무거운 물건을 올려놓는데 만약 기체출구를 막아 밀페된 공간이 형성되면 시험에서 나타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9
  • 요며칠, 세심한 대중들은 달력을 볼 때 양력 11월과 음력 10월의 날자가 완벽하게 일치하다는 것을 발견했을 것이다. 양력 11월 1일은 음력 10월 1일이고 양력 11월 30일은 음력 10월 30일이다. 이는 어찌된 일일가? 천문학자가 어떻게 말하는지 들어보기로 하자. 중국천문학회 회원, 천진시천문학회 리사인 양정은 이것은...
  • 2024-11-09
  • 11월 8일에 끝난 제34회 중국보도상, 제18회 장강도분상 보고회에서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기자 류가복이 전국보도계 제11회 '우수기자의 강연'활동에서 최우수선수 칭호를 수여받았다.  2023년 2월 1일, 류가복은 돈화시 운만계곡림천 생활리조트에서 빙설축제활동 취재를 하고 있었다. 이때 한 남자아이가 보호...
  • 2024-11-08
  • 10월 10일 아침, 하남성 락양시, 류선생과 안해가 아침밥을 준비하던 중 가스를 켜자마자  갑자기 주방이 폭발했다. 먼저 뛰쳐나온 류선생은 안해가 미처 나오지 못한 것을 발견하고 자신의 통증을 참으며 안해를 구하러 다시 주방으로 돌아가 안해의 몸에 붙은 불을 껐다. 병원의 소개에 따르면 류선생은 전신에 92%...
  • 2024-11-08
  • "제 차안에 팔을 다친 사람이 병원에 가서 응급처치를 해야 합니다. 당신들이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일전 길림성공안청 고속도로 공안국 연길분국의 민경 류국기는 도문시 한 택시기사로부터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를 받았다. 그는 자신의 차에 60세 좌우의 부상자가 있어 병원에 가야 한다며 고속도로 민경에게 록색통로를...
  • 2024-11-08
  • 2024년 ‘11.11’ 쇼핑축제가 10월 14일에 정식 시작되였다. 소비자의 판촉활동에 대한 기대치와 신선도가 점차 낮아지면서 쇼핑축제 혜택기간이 한계에 부딪친 것으로 보인다. 보상판매와 플랫폼 상호 련결의 배경하에 올해 ‘11.11’ 쇼핑축제에는 어떤 새로운 변화가 있을가? 활동기간이 길어져 올해 ‘11.11’의 특점에...
  • 2024-11-08
  • "로리커호에 와서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눈을 감상하고 짙은 조선족 특색 풍정을 감수하며 아름다운 겨울 휴가를 보내세요." 이는 화룡시가 전국 관광객들에게 보내는 열정적인 초청이다. 2024-20...
  • 2024-11-08
  • 일전 훈춘시공안국 형사정찰대대는 온라인 도주범 진모모(남, 34세, 훈춘사람)을 성공적으로 검거했다.   올 9월 진모모는 산동성 제녕시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마침 옆을 지나치던 피해인 왕모와 마주쳤다. 두사람은 서로 눈빛이 마주쳤고 술기운이 오른 진모모는 다짜고짜 왕모를 구타했다. 법의 감정결...
  • 2024-11-08
  • 최근 스탠퍼드대학과 남양리공대학의 과학자들은 인간의 로화가 실제로 느리고 점진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44세와 60세 즈음에 두번의 ‘절벽식 로화’를 경험하면서 각각 중년과 로년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44세와 60세 로화의 구체적인 표현 이러한 변화는 신체기능차원에서 반영되는데 신체 상태와 질병...
  • 2024-11-08
  • 전 주 광범한 보도사업일군들에게: 굳은 의지로 직책과 사명을 리행하고 부지런한 집필로 시대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전당이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있을 때 우리는 25번째 중국기자절을 맞이했다. 이 특별하고 영광스러운 시기, 전 주의 광범한 보도사업일군, 연변주재 보도...
  • 2024-11-08
‹처음  이전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