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훈춘시 경신진 방천촌은 중국, 로씨야, 조선 세나라 접경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2024년 마지막 하루,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복을 기원하고 민속, 불꽃놀이 공연을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른 아침. 동녘하늘이 밝아오자 붉은 태양이 수평선우로 서서히 떠올랐고 2025년의 첫 해살이 하늘과 대지를 밝게 비추었습니다. 사람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원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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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은령
来源:新华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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